성인소설 2018-11-09T16:34:17+00:00

먹튀보안관 성인 소설

제목오!나의 선배님 :: 제9화 그런 앤 줄 몰랐어..2019-01-07 15:08:53
작성자

강의시간이었다.

선숙은 잠깐 딴 짓을 하고 있었고, 한참 강의를 하고 있던 교수가 그녀를 지목하더니 무언가 질문을 했다.

딴 데 정신이 팔려있던 선숙은 당연히 대답을 하지 못했고, 성큼성큼 다가온 교수는 다짜고짜 옷 위로 선숙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수업시간에 딴 짓 하는 학생은 벌을 받아야 돼.”

선숙은 너무나 놀랐다.

아무리 수업시간에 딴 짓을 했다손쳐도 어찌 여학생의 가슴을 만질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주위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당연한 듯이 교수와 선숙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평소 점잖은 것으로 알려진 그 교수는 선숙을 뒤에서 안는 포즈를 취하더니 남방의 단추를 마구 풀어헤쳤다.

“이러지 마세요… 교수님, 왜 이러세요.”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선숙은 상체를 비틀며 교수의 손을 막아보려 했지만, 그는 완강한 힘으로 선숙을 꼼짝 못하게 한 다음 기어코 남방을 벗겨냈다.

졸지에 브래지어차림이 된 선숙은 두 팔을 교차시켜 가슴을 가리며 주위 사람들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내봤지만 다들 안 됐다는, 또는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표정을 지을 뿐, 그녀를 구해주겠다고 마음먹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심지어 브래지어 밖으로 비어져 나온 선숙의 젖무덤에 군침을 삼키고 있는 사람마저 보였다.

선숙이 두 팔로 가슴을 가리고 있자 이번엔 교수가 그녀의 청바지에 손을 댔다.

“교수님, 잘 못 했어요. 이제 수업 시간에 딴 짓 하지 않을 게요.”

도무지 납득이 안 가는 상황이었지만, 선숙은 그래도 교수한테 잘못했다고 빌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생각보다 큰 잘못을 저지른 것 같았다.

선숙이 몸부림을 치자 교수는 주위에 앉아있는 남자 두어 명을 지목하더니 선숙을 꼭 붙잡고 있게 했다.

교수를 포함한 남자 세 명의 손에 잡힌 선숙은 그야말로 그물 안의 물고기였다.

속절없이 청바지가 발목 아래로 끌어내려졌고, 내친 김에 교수는 브래지어마저 풀어내더니 선숙의 찰떡 같은 젖가슴을 일그러지도록 움켜쥐었다.

“아∼악, 아파요, 교수님 아파요…”

하지만 교수는 선숙의 귓전에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젖가슴만 연신 주물러댔고, 급기야는 풍만한 엉덩이를 간신히 가리고 있던 작은 천조각마저 밑으로 끌어내렸다.

“아아∼ 제발…”

많은 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된 선숙은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양손으로 젖가슴과 하복부를 가려봤지만, C컵 브래지어로 감싸고 있던 젖가슴이 온당히 가려질 리 없었고, 손가락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터럭 또한 어쩔 수가 없었다.

여자들마저 두려움에 흔들리고 있는 그녀의 젖가슴과 풍만한 엉덩이 사이의 계곡을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자, 여러분… 수업시간에 열중하지 않는 학생은 어떻게 되는지 지금부터 보여주겠어요.”

교수가 근엄한 얼굴로 사람들에게 말하더니 지체없이 바지를 벗고 팬티 속에서 발기된 그것을 꺼내들었다.

“아악∼ 교, 교수님 지금 뭐, 뭐하시는 거예요…”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겨진 것만 해도 수치스럽기 이를 데 없는데, 그것도 부족해 강간을…! 하지만 교수는 두 남학생에게 턱짓을 했고 그들은 발버둥치는 선숙을 책상 위에 엎어놓았다.

다리가 벌어진다면 자신의 치부가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안돼, 이건 아니야… 이럴 수 없어. 선숙이 미친 듯이 고개를 흔들며 소리를 질렀지만 성큼 뒤에 다가선 교수는 꼭 오무리고 있는 선숙의 다리를 활짝 벌려놓았다.

그들은 보았을 것이다.

검은 터럭에 쌓인 꽃잎과 그 위의 초콜릿빛 주름까지… 아악∼∼!! 선숙은 번쩍 눈을 떴다.

자신의 방안이었다.

하지만 도무지 현실감이 들지 않는다.

너무나 생생한 꿈이었다.

차라리 조금 전의 꿈이 바로 현실이고, 지금이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았다.

선숙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정신을 차리려 애썼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분명히 잠자리에 들 때는 잠옷 대용인 박스티와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언제 벗어버렸는지 알몸으로 누워있고, 박스티와 팬티는 발치로 밀려나 있었다.

후… 선숙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잠결에 자신이 또 일을 벌이고 만 것이었다.

교수가 옷을 벗긴 것이 아니라 선숙 자신이 옷을 벗어버린 것이다.

선숙은 슬쩍 한 손을 내려 꽃잎을 만져보았다.

아니라다를까… 꽃잎은 펑하니 젖어있었다.

거의 매일 밤 일어나는 선숙의 기행이었다.

선숙은 다시 한번 깊은 한숨을 내쉬며 침대 위에 똑바로 누웠다.

이렇게 된 바에야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았다.

선숙은 뒤로 손을 뻗쳐 교수의 그것을 잡은 다음 자신의 안으로 깊이 집어넣었다.

* * * 선숙의 기행이 시작되기 며칠 전의 일이었다.

“하∼ 흐으흥… 깊이, 더 깊이!”

선숙은 활짝 벌리고 있던 다리로 종운의 허리를 감으며 숨가쁘게 외쳤다.

종운이 상체를 조금 들어올리고 엇비스듬하게 찔러오자 그것이 질벽에 닿는 느낌이었다.

“좋아, 너무 좋아… 하∼ 미치겠어. 세게! 좀더 세게 해줘!”

선숙이 눈도 뜨지 못한 채 연신 달뜬 목소리를 흘려냈고, 종운은 그녀의 신음성에 고무된 듯 마치 모터를 단 듯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하체의 격렬한 움직임에 가슴 위의 두 돌기가 고무풍선처럼 출렁거렸다.

“저, 젖 좀 빨아 줘!”

혼신의 힘을 다하는 허리 운동에도 만족하지 못 하는 걸까, 선숙이 금방 까무러칠 것 같은 표정으로 새로운 주문을 했다.

그러자 종운은 엉덩이는 계속 움직이면서 그녀의 허리를 답짝 들어올려 먹음직스러운 젖가슴을 한입 베어 물었다.

“깨, 깨물어 줘! 아∼ 미치겠어…”

계속 쏟아지는 주문에 종운은 정말 정신이 없었다.

깊이 넣어달라, 세게 해달라,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더니 이제는 아예 깨물어달라고? 슬그머니 솟증이 난 종운은 그녀의 말대로 정말 앙징맞은 유두를 깨물어버렸다.

“아아∼”

종운이 너무 세게 깨물었을까? 선숙이 숨이 넘어갈 것 같은 비명을 질렀고, 종운은 아차 하며 그녀의 유두에서 입을 떼었다.

“아이∼ 그렇게 말고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달라고!”

언제 비명을 질렀는가 싶게 선숙이 자상하게 부가설명까지 하는 게 아닌가! 종운은 멍한 얼굴로 선숙을 쳐다보았다.

머리카락을 얼굴에 아무렇게나 흩트러 놓은 채 그녀는 한참 안달이 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종운은 선숙에게 남자 경험이 없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지만, 정녕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자기 딴에는 근 한 달을 벼르고 별러 여관방에 들어오게 된 것인데, 선숙은 처음부터 종운을 리드했다.

아니, 옷을 벗고 샤워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렇지 않았다.

그러나 막상 섹스가 시작되자 선숙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통제불능 상태로 들어갔다.

“아∼씨… 뭐하는 거야…? 씹어달라니까!”

그때 이미 열락의 문턱에 한 발을 들여놓은 선숙이 인상을 쓰며 종운을 쳐다봤고, 그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말았다.

벌레를 씹은 듯한 종운의 표정… 선숙의 마음 속에 붉은 신호등이 점멸을 했다.

간만에 만난 킹가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놓칠 수는 없는데… 선숙은 유독 섹스를 할 때면 자제력을 잃고 만다.

종운과 여관방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종운의 리드에 다소곳하게 따르리라는 마음을 굳게 먹었건만 일단 그의 애무가 시작되자 그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질펀한 신음성과 갖가지 요구 사항을 들이댄 것이다.

사실 선숙은 섹스 하는 것을 무척 즐기는 편이다.

그렇다고 자신에게 색기가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밥을 먹다가도 섹스 생각이 나면 수저를 놓고 주위를 두리번거릴 정도로 섹스를 좋아한다.

하지만 종운은 그런 선숙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해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경멸스러운 표정까지 지으며 선숙의 꽃잎 안에 들어가 있던 기둥까지 쑥 뽑아냈다.

“조, 종운아…”

“네가 그런 앤 줄 몰랐어.”

그 말만을 남기고 종운은 지체없이 옷을 줏어입고 여관방을 나가버렸다.

그리 오래 사귀지는 않았지만 선숙은 종운이가 마음에 들었다.

훤칠한 외모도 외모였지만 자상한 마음씀씀이가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그와의 섹스를 조심했지만 기어코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그리고 그 파생물로 이후 선숙에게는 마치 사내애들이 몽정을 하는 것 같이 자신도 모르게 자위를 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그것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벌어진다는 것이었다.

공교롭게도 다음날 바로 꿈속에서의 그 교수 시간이 있었다.

선숙은 공연히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강의실을 들어서는 그 교수의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꿈속에서 본 그의 물건은 심히 장대했다.

실제로도 그럴까…? 창을 통해 들어온 따뜻한 햇살이 선숙을 비춰주고 있었고, 선숙의 눈은 스르르 감겼다.

선숙은 책상에 양 팔꿈치를 괴고 팔짱을 끼었다.

한쪽 손에 젖가슴의 감촉이 전해져왔다.

엄지손가락과 검지로 젖가슴을 슬슬 쓰다듬던 선숙은 이내 젖꼭지를 가만히 비틀었다.

“아아∼ 종운아… 너무 좋아…”

이번엔 빈 강의실이었다.

선숙은 책을 펴들고 공부를 하고 있었고, 가만히 다가온 종운이 그녀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쌌다.

한쪽 팔을 내려 부드럽게 젖가슴을 쓰다듬던 그가 한쪽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이∼ 아프단 말이야…”

꿈속에서의 선숙은 오히려 젖꼭지를 비트는 종운에게 오히려 아프다고 앙탈을 부리고 있었다.

“뭐가 아프다고 그래, 가만히 있어봐!”

종운의 양손이 부지런히 선숙의 남방을 풀어헤쳤다.

“어머∼ 야, 지금 뭐하는 거야.”

선숙이 눈을 세모꼴로 만들었지만 종운은 씩 한번 웃더니 남방을 좌우로 갈라놓았다.

C컵에 빛나는 선숙의 젖가슴이 브래지어 속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선숙아, 내가 너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종운의 부드러운 음성이 선숙의 귓전을 스치고 지나갔다.

“정말…?”

“그럼…”

종운의 손이 브래지어를 들추고 맨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이∼ 몰라… 창피해…”

선숙은 얼굴을 붉히며 상체까지 비틀었다.

“나, 니 가슴 빨고 싶어.”

“어머, 안 돼… 너무 창피하단 말야…”

하지만 브래지어는 이미 제 기능을 잃어버렸고, 종운의 얼굴은 이미 젖가슴 가까이에 다가와 있었다.

뜨거운 숨결이 젖무덤에 닿는가 싶더니 부드러운 혀가 오디 같은 젖꼭지를 간질였다.

“조, 종운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어느덧 선숙의 몸은 책상 위에 길게 뉘여졌고, 그녀의 가슴은 종운에 의해 침범벅이 되어갔다.

“아, 안돼… 거긴 안 돼…”

가슴 위에서만 노닐던 종운의 손이 하체를 더듬어오자 선숙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 손을 잡았고, 그러자 종운은 그녀의 입에 입술을 갖다댔다.

“괜찮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이런 것도 하는 거야…”

“하, 하지만…”

안심을 시키듯 종운이 손이 천천히 아랫도리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그의 손을 잡고 있던 선숙의 손에 차츰 힘이 빠져나갔다.

지퍼가 내려가고 그녀의 청바지가 끌어내려졌다.

종운이 그녀의 새하얀 팬티 위에 입을 맞춰왔다.

“어떻게 거길…”

너무나 부끄러운 나머지 선숙은 다리를 오무린 채 어쩔 줄을 몰라했고, 그런 선숙이 이뻐 죽겠다는 듯이 종운은 다시 키스를 해왔다.

“나만 믿어…”

호수 같은 종운의 눈을 응시하던 선숙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의 팬티는 종운의 손에 의해 밑으로 끌어내려졌다.

“너무나 아름다워… 선숙아… 못 참겠어…”

가지런한 검은 수풀에 쌓여있는 삼각주를 응시하던 종운은 갑자기 야수로 돌변하여 그녀의 다리를 가위 벌리듯 양옆으로 좌악 벌렸고, 태고의 정적에 쌓여있던 그녀의 꽃잎은 미처 준비할 새도 없이 종우의 뜨거운 혀를 받아들였다.

“허∼헉…”

그 즈음 팔짱을 끼고 있던 선숙의 양팔은 모두 밑으로 내려가 있었는데, 언제 그랬는지 풀어헤쳐진 바지 안 팬티 속으로 모두 들어가 있었다.

느닷없는 신음성에 교수와 주위의 학생들이 그녀를 돌아봤을 때, 그렇게 선숙은 바지에 손을 집어넣은 채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물론 그녀는 두 눈을 꼭 감은 채였다.

◆끝◆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