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2018-11-09T16:34: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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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18화 형수 - 18화2018-12-14 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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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달 가까이 시간이 흘러갔다.

그 한 달이 어떻게 흘러간 건지 태어나서 가장 지루한 시간을 보냈다.

형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 보고 싶다..

아니야,

형수는 정말 나쁜 사람이야....하면서

형수에 대한 나의 생각이 매일 매일 달라졌다.

하지만 결론을 내자면 나는 아직도 형수가 보고 싶다는 거였다.

“엄마 진짜야.... 형수가 증말 그랬다는 거냐구...아 말해보라니까. 진짜냐구......”

“얘가 몇 번을 말해야 알아 처먹냐. 그렇다구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니 형이 니 조카들 찾으러 갔다고 이놈의 시키야.”

“형수가 그럴 리가 없잖어....”

“이런 미친 놈. 그럼 니 형이 그랬겄냐. 돈도 다 니 형수 줬다고 그랬다니까. 대체 말을 귓구녕으로 들은겨 콧구녕으로 들은겨?”

다음 날 나는 엄마를 앉혀 놓고는 물었다가 괜히 야단만 맞았다.

밤을 꼬박 새워 생각해보았지만, 형수가 그럴 리는 없을 것 같았다. 아니야. 형수가 그럴 리가 없잖아...아니야 선남이 형이랑 서로 친남매도 아니면서 내내 속인 걸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지. 아냐 차라리 선남이 형이 친동생이 아니니 그럴 수도 있지.

그게 더 낫지. 아, 대체 뭐냔 말이야...

“야, 너 일 안나가냐.”

방에 누워 있는데 엄마가 방문을 두드리며 소리쳐댄다.

아 씨, 형수도 없고 선남이 형 가게도 넘어간 마당에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하라는 거야. 엄마는 한참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대더니 밖으로 나간 모양이었다. 집은 절간처럼 조용해졌다.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았다.

화장실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엄마한테 야단도 맞았고 형수가 없다고 빈둥빈둥 놀 수도 없는 노릇이 아닌가. 나는 몸에 비누칠을 하고 시원한 물로 씻어내기 시작한다.

아...그런데도 왜 안 시원한가. 대체 뭐가 나의 마음을 이리 허전하게 만드는가. 설마, 형수? 에이....설마....형수가 나를 얼마나 실망하게 만들었는데....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결국 나를 실망시킨 건 그 개망나니 형이 아니라 결국 형수였던 거잖아.

젠장!

칫솔에 치약을 묻혀 마구 씻어내고 헹궈냈다. 거, 이상하다. 왜 개운하지가 않냐. 아 미칠 노릇이다. 나는 다시 몇 번이고 입을 헹궈냈다. 하지만 속이 더 답답하기만 해서 다시 온몸에 물을 뿌려댄다....형수의 모습이 아른거려 견딜 수가 없다. 형수는 나와 온 가족을 속인 나쁜 여자라고 몇 번이나 생각을 해보는데도 아, 소용이 없다.

이놈의 다리 사이에 걸린 몽둥이는 형수를 떠올리기만 하면 곧장 하늘로 치솟아 버린다. 아, 미쳐! 딱 짤라버릴 수도 없구...이걸 먹어줄 여자도 없구....다른 입으로 먹게 하는 건 성에 안 차는데...이걸 잘 먹어줄 여자는 형수밖에 없는데...그 입술에 들어가야 제맛인데...아, 형수가 얄미우면서도 왜 이다지 보고 싶은 건지...아...형수 왜 보고 싶은 거냐.

내가 또라이 인 건가.... 이건 아마도 그동안 형에 대한 미음이 크다 보니 생긴 이상한 증상일 것이다.

미치겠다... 형수를 미워하자고 생각하면 할수록 나의 좆은 더욱 빳빳해지며 굵고 크게 힘이 솟구쳐 오른다. 결국, 나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형수가 뒤돌아서 변기를 잡고 서 있는 상상이 되었다. 형수의 보지 속에 나의 단단한 자지가 박히는 상상이 되어 견딜 수가 없었다. 젠장!

야, 이 미친 새끼야. 너 형수가 너랑 가족이랑 다 속이고 선남이라는 새끼랑 도망친 거 몰라서 그러냐? 마음속에서 병신 지랄하고 자빠졌다고 온갖 욕을 다 해대는데도 나는 형수를 잊을 수가 없다. 내가 그런 걸 어쩌란 말인가....내 몸이 내 자지가 형수의 몸만을 기억하는 걸 말이지.

나의 손은 자지를 움켜쥐고 더 빨리 흔들기 시작했다. 형수의 빨통에 내 입술을 대고 쪽쪽 빨아대던 순간이 떠올랐다. 미칠 것만 같다. 아....나는 신음을 질러대며 형수의 보지 속에 깊이 박아대던 나의 자지를 떠올린다. 뒤치기를 할 때는 나의 자지가 형수의 보지 속에 박히는 걸 제대로 볼 수 있으니 좋다. 게다가 퍽퍽 박히는 소리는 또 얼마나 좋은가. 서로 그만큼 즐길 수 있는 게 섹스밖에 더 있는가.

“아...아....웃...”

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있는 대로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냥 손으로만은 안 될 것만 같아서 손으로 잡고 결국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아 씨...아무리 해도 형수와 섹스를 할 때와는 비교도 할 수가 없다. 젠장....

나는 형수의 발가벗은 모습을 떠올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항상 그 몸의 빨통을 내 손으로 만지고 내 자지를 형수의 보지에 박아댈 수 있었는데...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 게 속상하고 열이 뻗쳐올랐다. 이걸 누굴 원망해야 하는 건지....나는 손으로 자지를 더욱 후려치듯 움직여댔다. 하지만 아무리 빨리 자지를 문질러 보아도 형수와 할 때와는 비교조차 할 수가 없었다.

형수, 보고 싶다....진짜야. 나보고 누가 미친 병신 머저리라고 해도 나는 어쩔 수가 없나 보다. 형수한테 중독이 되어 버렸으니....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다리를 모았다. 그리고 손으로 더욱 자지를 문질렀다. 형수가 나의 자지에 박힌 채로 신음 소리를 내던 모습을 떠올렸다. 형수의 입과 보지에 박아대던 나의 자지가 떠올랐다. 나는 온 힘을 다해 손을 흔들었다. 순간 툭하고 좆물이 밖으로 튀어나왔다.

“아....아....아....”

밖으로 좆물을 싸버렸는데도 여전히 개운하지가 않았다. 그저 한숨만 더 길게 새어 나올 뿐이었다. 수건으로 깨끗하게 몸을 닦고는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하지만 실은 갈 데가 없다. 선남이 형의 가게는 주인이 바뀐 상황이니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봐야만 할 것이 아닌가.....

나는 밖으로 나가려고 준비하다 선남이형이 주고 간 돈 봉투가 떠올랐다. 맞아.....그래도 돈이 조금은 있으니...안심이네? 나는 돈을 호주머니에 넣고 밖으로 나왔다...일단 주인이 바뀌긴 했지만, 선남이 형이 어디로 간 것인지 물어볼 작정이었다.

그래서 선남의 형의 가게였던 곳으로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야....너 어디 가냐...”

“어, 야 오랜만이다...너 여긴 왜 왔냐...”

가게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길가에서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무작정 나의 귀를 토끼의 귀를 잡듯이 잡아당겼다.

“아...아 아아...아파 이 새끼야. 너 왜 이래...”

“조용히 해...이 병신아....내 말 잘 들어...”

“무슨 말?”

“야....너희 형 말이야. 딴 살림 차렸더라.”

“뭐? 니가 그걸 어찌 아냐? 어....말해봐 이 새끼야...”

“내가 직접 이 두 눈으로 확인했다. 이 멍청한 새끼야...너는 동생이 그것도 모르고 살았냐...”

“그거야 이 병신아...아 졸라 쪽팔리는데 이걸 말해야 하냐.”

“뭘?”

“형수가...그동안 형이 벌어다 준 돈을 죄다...빼앗고...조카들도 빼돌리고...”

“뭐? 이런 빙신...머저리 같은 새끼...야 니 형수가 어디 그럴 여자냐. 그거 다 니네 형이 지어낸 얘기지 이 병신 머저리야....”

“뭐?”

“아무튼....등잔 아래가 더 캄캄하다더니...으이그...이 등신 머저리...”

나는 친구가 보았다는 형이 새살림을 차렸다는 곳으로 무작정 찾아가기로 결심했다...가는 동안 설마 아니겠지. 형 그 새끼가 여자를 밝히기는 좀 했지만 어찌되었든 마지막 형수가 떠나고 난 다음 잔뜩 술을 처먹고 집에 들어와 지껄인 얘기는 사실이려니 했었다. 그런데 설마 그게 다 뻥? 이 미친 새끼. 그게 사실이면 형이고 무엇이고 없다....다 아작 내버릴 테니까...씨팔 새끼...너 같은 게 형이라고...

친구놈이 말한 곳으로 찾아갔다....조심스럽게 마치 경찰이 도둑놈의 집을 찾아간 것처럼 고양이 걸음을 하며 아무 소리도 나지 않게 아주 조심하며 창문가로 다가갔다. 형이라는 작자는 반지하 방을 얻어서는 살고 있었다. 꼴에 베란다처럼 복도도 만들어져 있었다. 복도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조심스럽게....문으로 다가섰다.

문 옆에는 작은 창문이 달려 있었다....우선 형이 그곳에 살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했다...조심조심해 문으로 다가가는데 창문으로 무슨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더욱 조심하며 창문에 귀를 기울였다.

“아....음....아...좋아. 너무 좋아...아....아...아...”

뭐야. 이거 대낮에 섹스를 하고 있는 거야. 하기야 나도 형수랑 걸핏하면 그랬으니 형이라고 섹스를 대낮에 하지 말란 법은 없었다....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지 않는가. 나는 창문에 귀를 기울였다.

“좋아?”

여자가 신음을 질러대다가는 묻는 소리가 들렸다.

“어....좋아...아 좋아 미치겠다..더 조여봐....네 보지는 진짜 최고야. 완전 조이는 맛이 최고라니까....”

그건 분명 형이라는 작자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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